지금은 ost라고 하지만 그때는 주제곡 이라는
이름으로 써왔죠.
지금은 많이 세련되었네요.
90년대 드라마 하면은 바로 바로 생각나는것들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마지막승부 네요.
스포츠음악의 시작을 알리지 않나 싶습니다.
90년대 드라마 주제곡 하면 걸어서저하늘까지 머 이런것두
가장 많이 떠오르죠.
그외에도 최용준 갈채 같은것도 가수이자 실제 주인공이며
주제곡도 갈채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갑자기 이분 근황이 궁금해지는걸요.^^
벌써 시간이 어느덧 이렇게 흘러서
언제 십수년 이십년이 흘러버렸습니다.ㅠ
아참 이노래도 생각이 나네요.
90년대드라마 추천 하면은 바로 질투 입니다.
이것도 주제곡이 드라마 제목그대로입니다.
또 머가 있을까요. 김민종 손지창이 불렀던 드라마 주제곡도
있는데 느낌...인가 확실히 기억이 안나지만
두세곡 불렀던것으로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세상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드라마도 다시볼수 있고
옛날드라마 추억이 생각나신다면
한번 시간나실때 봐보세요.
지금생각해보면 사랑이뭐길래 이런것은 지금봐도
웬만한 드라마보다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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