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살래 입니다. 오래만에 글쓰는거 같아요.
천연화장품에서 성분 따지고 쓸거라면
참살래가 제일이다. 그런 마인드로
만들어가고 최대한 참되게 사랑하려고해요.그런 사람입니다저는..
매년 복분자철 유월 7월이 오면 소소하게 판매를 했었다가
작년에는 잠깐 쉬었는데요.
글 다 읽어보시고 저사람 믿을만한가. 참살래가 뭔가.
어떻게 고객을 대하고 어떻게 해왔는가
최고의 화장품은 아닐수 있어도 최고로 좋은 판매자 정도는
제 고객님들에게 들을 자신은 있답니다. 복분자 구매
원하시는분들은 카톡 연락주세요
저희 부모님은 시골에서 표고버젓도 하시고 고추농사도
복분자도 마늘농사도 벼농사도 블루베리도 감자도
고구마도 닭도 키우고ㅎㅎ 등등 조금씩 키워요.어머니가 친인척 주는걸
좋아셔서..(고생입니다이게..저도 주말이면
가서 일해야 함. ㅠ 그럼에도 피부는 괜찮아요.헤헷
왜냐면 많이 안바르니까요 !! ) 그러다 농산물이 조금 남으면 판매하곤해요.
저희동네 할머님들이 죽순 뜯으면 그걸 몇천원에 사시는 업자가 있어요.그분은
인터넷에 몇만원으로 판매하는데 제가 하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런거보면..
천연화장품 쇼핑몰 하면!! 아!! 저기는 믿을수 있어
혹은 농산물 과일 채소 등등 저기는 신선하고 못생겨도
믿을만해. 그런 아름다운 마음 가진곳들이
우리마음처럼 생각보다 없자나요. 특히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최근에 체르노빌 그거 보면서 80년대 후반 그이후 거기서
생산되는 분유를 이젠 방사능 위험때문에 안먹는데 국내 모 업체에서 싸게들어와
판매했다는글을 보고 화가 또 나더라구요,강력하게 열받는다.
저는 그곳을 예전부터 여전히 불매 합니다)
암튼 저곳은 저사람은
정말 정직해. 가격도 생산된 결과물도. 그런데도
만들고 싶은 생각은 있어요.
진한 복분자 주스 !!!
참살래 브랜드가 나온지 5년정도 됐거든요.
다른 좋은화장품도 많겠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기초화장품을 참살래로 하시고 그중에서도 복분자를 매년
사가는분도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복분자 1kg 가격이 많이
하락세라 판매는 안했거든요. 지금은 시세가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평균적인 시세에서 키로당 일이천원은 빼드리고
판매볼생각입니다. 아직 저도 얼마인지는 몰라요. 부모님께
여쭤보고.(지금 보면 대략 kg당 15000원~2만원 사이 하네요)
복분자 생과를 주로 사가셔서 복분자 엑기나 복분자 주스로
드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복부자는 정력에 좋다. 그래서 남자한테 좋다고 하지만
저는 여자분들도 에너지 업!!!하기에 좋은 음료이다.
제가 진짜 느꼈습니다. 여러번 느꼈습니다.
예전에 여자사람 친구에게
복분자 엑기스를 좀 줬는데 같이 그걸로 집에서 먹곤했어요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술에 타서 먹어서 그런가....^^;;
피곤함에 좋은 음식 !
저도 술을 즐겨 마시는데 좋아요. 1년내내 복분자는 저온저장고나
냉동고에 얼려놨다 먹거든요.
가장 맛있게 먹는것은 저의 경우 그냥 믹서기에 갈아서
요구르트에 타먹는거에요.
복분자는 자체가 맛있습니다. 효능도 뭐 찾아보면
여러가지지만 일단 맛있어요.그냥 하나하나 생과 집어먹으면
손이 보라색 물들은지 모르고 마구 집어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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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는 산딸기처럼 야생에서 아주 비옥한 토양이
아니더라도 열매를 잘 맺고 벌레가 잘 안끼어요.
그래서 무농약으로 키워도 됩니다. 복분자 수확후
가지치기만 해주면 되거든요. 물론 저희도 무농약입니다
하지만 고창 복분자 순창(제가 순창 및 임실의 경계에
살아요)복분자등 대규모로 작물을 재배하는분들은
영양제나 비료등은 첨가하기도해요 (물론 저희는 그러지도
않습니다.그냥 냅둬서 알아서 열매 열면 따먹습니다)
반면에 오디 같은것은 흰 거미줄같은거나 벌레가 진짜 잘먹거든요
그건 농약도 꽤 하는걸로 알아요. 유기농법으로 키우는분도
있을수도 있는데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복분자 생과 판매는 2kg 부터 5키로크램 10kg 그이상
그렇게 판매를 하려고해요
일단 생과를 몇십키로그램씩 말그대로 생과 그자체열매
따서 보이는 그 자체)를 원하시면 직접 오셔서
가져가야만 해요. 어디든지요~
그러나 보통은 택배 주문이기에 저온저장고에 살얼음 얼게 얼려
놨다가 그걸 꺼내어 판매를 하게됩니다. 그다음날 소비자는
수령하기에 약간 흐물거리는것을 최대한 방지하기위해서~
받으시는분은 그게 녹으면서 밑에 즙이나 물이 섞여가게
되곤 합니다.두꺼운 비닐포장으로 그다음은 사진에서
보시는바와같이 스티로폼으로 해서 보내게 되죠.
바로 안씻고 드셔도 상관없을만큼 깨끗해요.
물론 드실때 자연에서의 이물질이 묻어있을수 있기에
한두번만 세척후 드시면 됩니다.
남은건 얼려놨다 믹서기에 갈아서 복분자 주스로 드시거나
아니면 받아보시고 바로 복분자 엑기스로 만드셔도 됩니다
이 엑기스를 소주에 타먹으면 힘이 불끈나요. (여자든 남자든) 헤헤~~
시중의 복분자주보다 !
음...또 무슨 정보를 드려야하나...저희는 조금밖에
안나올거에요. 고작 육칠십키로 그램정도?
제가 예전에는 네이버 블로그 꽤나 인기 있을때
거기서도 판매를 했는데 저희집게 모자라서
동네 다른분꺼도 판매해드렸었거든요.
열명정도면 저희집것은 다 소진될거 같아요~
카톡 주세요~~오늘 이순간은 다시 돌아오지않습니다.
더워서 그렇게 생각하면. 짜증나는 날시와 사람이 있어도
오늘을 사랑합시다. 이웃을 사랑합시다.(저 그렇다고 교인은 아니구요..)
여러분 사랑해요~
복분자즙 좋아! 복분자 왔어요~
(카톡은 이즈리나 천사 입니다. )
복분자 주문 판매 이야기는
카톡 주시면 그걸로 소통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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